인사말

연건학생생활관에 입주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연건학생생활관은 1968년 정영사와 왕룡사가 문을 연 이후, 1983년 의과대학으로 이관되었고, 1999년에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연건 기숙사가 완공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대학원기숙사가 새롭게 개관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현재는 학부생활관, 대학원생활관, 국제생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대한민국의 의학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그리고 연건캠퍼스의 대학원생들이 함께 머무는 고귀한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학업에 대한 정진 뿐만 아니라, 규율과 질서 있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인격적인 성숙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연건학생생활관은 입주생 여러분들이 최상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연건학생생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이곳에서의 시간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 연건학생생활관
관장 한일규